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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내생각 & 내이야기

피아노 치는 예은이


1년전 스타킹에 출연한 5살박이 예은이.. 어제 1년만에 다시 나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코니텔벗과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1년전 모습이 궁금해서 한번 올려본다. 신은 언제나 공평하며 딱 이결낼 만큼의 시련만 주신다고
하던데 그게 맞는 걸까 이런 생각을 예은이 보며 해보았다. 부디 한국의 스티브원더가 되어서 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려주길 바라며.. 이쁘게 자라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