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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내생각 & 내이야기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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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 최고 관심거리 중에 하나인 사랑스런 롯데..
드디어 절치부심 항상 부산갈매기들의 애를 태우더니 올해 드디어 비상의 날개짓을 폈다.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라는 여러시선들을 뒤로 하고 로이스터감독은 여러가지 새로운것들 보여주며
프로야구 1호 외국인 감독으로서 그입지를 세워 가고 있고, 김주찬 조성환 가르시아의 합세는 확실히
이전까지 다른 롯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거 같아 너무나 기쁘다. 허나... 여전히 고질적인 마무리 부실과
간간히 터주주시는 내외야 실책들이 아쉽고 또 아쉬울 따름이다. 어제 우리와의 경기도 참...
임경완.. 너무나 불안하다.. 딱히 대체카드도 없고.. 그래도 그래도 올해는 꼭 가을에 야구를 할꺼란 믿음은
변치 않는데 왜?  롯데니깐~~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