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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

David Axelrod - the school boy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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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Axelrod- Songs of Experience (1969) 
프로듀서 이자 작곡 작사가 인 데이비드 악셀로드의 69년작. 본인의 이름을 걸고 나온 두번째 앨범이자 노래 시리즈 제 2탄이 되겠다.  총 8곡이 수록된 짧다면 짧은 앨범이지만 이곡 the school boy는 현악기의 쓰임이 너무나 아름답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힙합프로듀서들이 이곡을 많이들 썻는데 특히나 Nujabes가 2006년 내한공연때 플레이했던 그렇게 알아내고자 했던 Hiatus remix에 샘플링원곡이였던 것!!  그외에도 J-88, NO ID, Nobody, Original Flavor들과 같은 여러 팀들이 사용했다고 한다. 암튼 Axelrod도 짱이고 Diamond D도 쫌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