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비비디바비디부

여행 그리고 나에게 남은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낙산사 앞바다 강원도 바다는 몇번 안가봤지만 우리 부산 광안리 해운대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역시 푸른바다가 최고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블카를 올라가 또 10여분 걸어 도착한 이곳 제대로된 카메라였다면 진짜 멋진 풍경을 담을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처님 오신날이 얼마안되어서 인지 몰라도 이런 소원을 적은 등이 마니도 있었다 나도 하나 적어 볼껄 그랬나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악 가는 길에 잠깐 휴식시간 여행에 설레임은 바로 여행지는 찾아는 그순간 부터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악산입구를 지나 우리는 반겨주는 큰 불상 , 첨에는 회사동료분이 엄청크다고 말했는데 알고보니 아주 어릴적일이란다. 그렇게 시간은 우리에게 각기 다른 추억을 심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악산에 내려와 저녁을 함께 한 대포항 이곳 횟집에서 정말 큰 회를 먹었다, 사진을 하나 찍어뒀었야 하는데
이름도 생소한 그물고기... 우릴 위해 한몸 희생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원래 앞뒤로 되어 있어 같이 봐야 재미난건데  암튼 재미난 문구였지만 만져도 디지진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악산 입구 그날 날씨가 별로임에 불구 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았다. 그리고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출연해줬다... 머 초상권을 외치신다면 ㅈ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념품가게에 잠깐 들러 기념품 구경을 했는데 머가 그리 비싼지 한 동료 직원은 가족들 준다고 몇만원치 사는거 보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