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내생각 & 내이야기 Villa M (레드) 태지네 2008. 11. 30. 12:10 엊그제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동생이 아는 바에 갔는데 보통은 바에 가도 병맥을 먹거나 하곤했는데 거기 바텐더가 와인을 추천해주길레 하번 마셧 봤는데 나같은 촌놈이 마시기는 딱이더라 달달 하면서도 탄산도 느껴지는.. 가격도 그리 비싼지 않아서 연인끼리 와서 마셔도 부담 없을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ujabes 파헤치기 '생각/내생각 & 내이야기' Related Articles 나의 영웅들 롯데 피아노 치는 예은이 벌써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