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그리고 나에게 남은것 낙산사 앞바다 강원도 바다는 몇번 안가봤지만 우리 부산 광안리 해운대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역시 푸른바다가 최고인듯 케이블카를 올라가 또 10여분 걸어 도착한 이곳 제대로된 카메라였다면 진짜 멋진 풍경을 담을텐데... 부처님 오신날이 얼마안되어서 인지 몰라도 이런 소원을 적은 등이 마니도 있었다 나도 하나 적어 볼껄 그랬나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길..... 설악 가는 길에 잠깐 휴식시간 여행에 설레임은 바로 여행지는 찾아는 그순간 부터 시작. 설악산입구를 지나 우리는 반겨주는 큰 불상 , 첨에는 회사동료분이 엄청크다고 말했는데 알고보니 아주 어릴적일이란다. 그렇게 시간은 우리에게 각기 다른 추억을 심어준다. 설악산에 내려와 저녁을 함께 한 대포항 이곳 횟집에서 정말 큰 회를 먹었다, 사진을 하나 찍어뒀었.. 더보기 이전 1 다음